네이트·싸이월드 해킹…탈퇴회원도 안심 못해

입력 2011-07-28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컴즈가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해킹당해 35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탈퇴 회원의 개인정보 유출가능성도 제기됐다.

인터넷 서비스에 탈퇴했다 하더라도 해당 서비스 업체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1년 간 보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 사용자들은 회원탈퇴 시 개인정보가 바로 파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관련법에 따르면 관리목적 또는 불법 사용자에 대한 기관수사협조 등을 위해 탈퇴한 사용자의 개인정보도 1년간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싸이월드의 경우 도토리를 한번이라도 구입한 경우 개인정보를 5년 이상 보관하도록 돼 있어 탈퇴회원이라고 해서 안심하긴 이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네이트 싸이월드에 한 번이라도 가입했던 사용자라면 이번 사태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0,000
    • -1.14%
    • 이더리움
    • 3,158,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582,000
    • -5.75%
    • 리플
    • 2,082
    • -0.81%
    • 솔라나
    • 126,900
    • -1.09%
    • 에이다
    • 375
    • -0.79%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2.26%
    • 체인링크
    • 14,220
    • -1.25%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