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시장 반등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종목

◆ 현대건설, 삼성증권, SK이노베이션, LG, 대우증권에 관심

일본대지진과 리비아사태의 각종 악재 속에서도 전일 코스피와 미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투자자들의 시각이 일본대지진을 악재에서 일본의 재건 쪽으로 바뀌면서 일본 수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진 것이다.

동부증권은 25일 리포트를 통해 현재까지의 반등흐름에서는 ‘기존 주도주이면서 낙폭이 컸던 종목’이 초과성과를 시현했다며 관련종목으로 SK,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을 언급했다. 또한 관련종목들의 초과성과는 낙폭회복 이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그리고 초과성과가 지속될 경우 앞으로의 반등국면에서는 지금까지 반등률이 미진한 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권했다. 현 시점에서 KOSPI200의 평균 반등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종목은 현대건설, 삼성증권, SK이노베이션, LG, 대우증권 5개 종목이다.

◆ 스탁론 활용법 - 연 7.9% 금리,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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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03월 25일 종목검색 랭킹 50

하이닉스, 두산중공업, 삼성전자, 현대제철, POSCO, 유니슨, S-Oil, 동원수산, 아시아나항공, 코코, 부스타, STX조선, 젬백스, 미주제강, 대한항공, 삼성전기, 제이와이피, 아미노로직스, 한화케미칼, 동국제강, LG디스플, 삼성물산, 보령메디앙스. 쌍용차, 한전기술, 대한해운, SK이노베, 온세텔레콤, 효성, 테라리소스, 한국가스공사, KT, 서한, 기아차, 조아제약, 두산인프라, 엔알디, 보성파워텍, 차바이오앤, AJS, 삼영엠텍, 아가방컴퍼니, 삼성중공업, 한국전력, 멜파스, 하나투어, 셀트리온, 대한유화, 대우조선해양, 호남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