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키, 스네일+EGF(달팽이화장품) 토너, 에멀전 출시

입력 2010-10-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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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일+EGF 리페어링 라인, 피부 탄력 증진 및 회복에 효과적인 달팽이 점액성분 함유

(피부)

손상된 피부에 영양분을 보충하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달팽이점액 크림으로 인기를 끌었던 시크릿키가 피부 토탈 케어를 위한 기초라인을 신규로 런칭했다.

이번에 신규 런칭된 스네일+EGF 리페어링 토너와 에멀전은 달팽이 점액과 세포재생인자 rh EGF 성분의 재생력을 기본으로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고 보습력을 증가시키는 데 효과가 있으며, EU 유기농 인증 단체인 에코서트가 인증한 유기농 추출성분인 아르간트리커넬 오일 성분을 함유해 칙칙하고 푸석푸석한 피부를 되돌려 생기를 부여하고 전체적인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다.

특히 가을 및 겨울철 피부 탄력 저하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달팽이 점액 성분은 피부 복원 및 탄력 증진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환경적 요인으로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아울러 민감한 눈가 피부에 자극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스네일+EGF 리페어링 아이크림 역시 생기 있고 탄력 있는 눈가 피부를 만드는데 일조한다. 아이크림에 담긴 아데노신과 알부틴 성분이 다크서클과 눈가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주며 눈가 피부의 보습을 책임지기 때문에 지친 눈가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위 제품들과 함께 출시된 스네일+EGF 리페어링 비누는 계면활성제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 수제 비누로 자극이 없어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피부탄력 및 주름 예방 효과가 있어 기초라인과 함께 사용할 경우 더 큰 효능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시크릿키 마케팅 담당자는 "달팽이 점액 성분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시중에 달팽이점액 화장품이 많이 출시된 상황에서 스네일+EGF 라인은 국내 제품 중 가장 많은 입소문이 퍼진 제품"이라며 "시크릿키 제품은 순수 국내 기술로 원료 추출부터 관리, 생산까지 철저한 공정을 거쳐 안전하고 효과 있는 제품으로 판매 중"이라고 설명했다.

피부에 안전한 천연추출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판매 중인 시크릿키는 이전에 달팽이 추출물을 활용한 스네일+EGF 에센스와 크림을 출시해 당시 오픈마켓 기능성 화장품 부분 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시크릿키만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홍콩, 중국 등 해외 바이어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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