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중 갑자기 쓰러진 60대, 달려 나온 김해시장…알고 보니 '의사 출신'

입력 2024-05-13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김해시)
(사진제공=김해시)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경로잔치 행사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목격하고 응급처치를 도왔다. 홍 시장은 의사 출신이다.

12일 김해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시장은 전날인 11일 칠산서부동 칠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경로잔치 행사에 참석했다.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이 모인 이 날 행사에서 참석자 박모(69) 씨가 갑자기 뒤로 쓰러졌다. 가까이에서 이를 목격한 홍 시장은 곧바로 박 씨에게 달려가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처치를 했다. 이후 행사의 의료지원을 나와 있던 한사랑병원의 의료지원팀이 김해삼승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박 씨는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마침 시장이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박 씨에게 뛰어가 신속히 응급처치했다”라며 “앞으로도 응급상황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91,000
    • +3.27%
    • 이더리움
    • 2,523,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313,900
    • +7.61%
    • 리플
    • 1,717
    • +4%
    • 솔라나
    • 100,600
    • +6.17%
    • 에이다
    • 257
    • +6.2%
    • 트론
    • 470
    • -3.09%
    • 스텔라루멘
    • 289
    • +4.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81%
    • 체인링크
    • 11,910
    • +4.75%
    • 샌드박스
    • 78.72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