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네시스 인증 중고차…그랜저·G80 가장 많이 팔렸다

입력 2024-05-09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랜저, 현대차 중고차 판매 비중 29.7% 차지
제네시스에서는 G80 37.8%로 가장 많이 팔려

▲현대 인증중고차 누적 판매 정보.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 인증중고차 누적 판매 정보. (사진제공=현대자동차)

그랜저, G80이 각각 현대자동차 인증중고차, 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시작한 인증중고차 사업에서 올해 4월 30일 누적 기준 그랜저가 현대차 브랜드 전체 판매량의 29.7%를 차지해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싼타페(14.5%), 팰리세이드(13.2%)가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제네시스 브랜드에서는 G80이 37.8%로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GV80(22.5%), GV70(19.9%)도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서 판매된 차량 중 가장 낮은 가격은 1220만 원(캐스퍼)이었고 가장 높은 판매가는 1억2135만 원(G90)이었다.

지난달 30일까지 그랜저는 1930만 원부터 5415만 원 사이, 싼타페는 2020만 원부터 4830만 원 사이 가격으로 판매됐다. G80는 2670만 원부터 7240만 원 사이, GV80는 4820만 원부터 8150만 원 사이 가격으로 판매됐다.

매입 시점을 기준으로 5년 10만km 이내 차량을 판매하는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는 8일까지 현대 388대, 제네시스 252대를 합쳐 총 640대의 매물이 등록됐다.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고급차 등 점차 매물이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어 고객은 원하는 사양 및 가격대의 차량을 충분히 비교·구매할 수 있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홈페이지 또는 앱에는 신차 출고 당시 가격과 사양, 모든 옵션이 명확하게 안내되어 있어 고객들은 매물의 감가율을 정확하고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는 차량 가격, 탁송료, 취등록세 및 이전 대행 수수료 이외 기타 부대비용을 받지 않는 것도 고객 입장에서 장점이다.

현대차는 현대 인증중고차에서 SUV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각각 300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 2000만 원대 그랜저 기획전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2매)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를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매물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인증중고차 누적 판매 정보.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인증중고차 누적 판매 정보. (사진제공=현대자동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0,000
    • +2.91%
    • 이더리움
    • 2,518,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311,100
    • +6.61%
    • 리플
    • 1,715
    • +3.56%
    • 솔라나
    • 100,600
    • +5.95%
    • 에이다
    • 256
    • +5.79%
    • 트론
    • 472
    • -2.68%
    • 스텔라루멘
    • 288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44%
    • 체인링크
    • 11,910
    • +4.66%
    • 샌드박스
    • 78.28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