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확실시"

입력 2024-05-03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팜민찐 베트남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석열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리창 중국 총리.  (사진제공=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팜민찐 베트남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석열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리창 중국 총리. (사진제공=연합)
한중일 정상회의가 26∼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이 확실시된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민영방송 TBS가 주도하는 뉴스네트워크 JNN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중국, 일본 정부가 조율을 거쳐 이 같은 일정으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3국 정상회의를 개최를 계기로 양자 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중일은 2019년 12월 중국 청두 회의 이후 중단된 3국 정상회의를 재개하는 방안을 협의해 왔다.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도 지난달 10일 한국, 중국, 일본 정부가 3국 정상회의를 서울에서 5월 26∼27일 전후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보도한 바 있다.

JNN은 "일본과 한국은 핵·미사일 개발로 위협 수준을 올리는 북한에 대해 중국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은 일본과 미국, 한국의 안보 협력을 흔들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30,000
    • -0.26%
    • 이더리움
    • 3,16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1.74%
    • 리플
    • 2,054
    • -0.87%
    • 솔라나
    • 126,500
    • +0.08%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8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0.85%
    • 체인링크
    • 14,400
    • +1.77%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