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거부' 김정훈, 日 팬미팅 강행…"반성 중, 저를 믿어달라" 호소

입력 2024-02-09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정훈 인스타그램)
▲(출처=김정훈 인스타그램)

그룹 UN(유엔)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된 뒤에도 활동을 강행했다.

9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김정훈은 지난달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각각 생일 기념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앞서 김정훈은 지난해 12월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을 세 차례 거부한 혐의로 지난달 7일 입건됐다.

이후 약 열흘 뒤 열린 일본 팬미팅에서 김정훈은 “생일에 엄마가 집에 음식을 가지고 왔다. 미역국을 데워준 뒤 아무 말 없이 있다가 ‘앞으로는 더 조심해’라고 한마디 했다”라며 “이 말 한마디가 제 인생을 생각하게 했다. 응원해 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뭘 잘못한 것인지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력하겠다거나 스스로 틀리지 않았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냥 저를 믿어 달라. 저도 여러분을 믿을 수 있게 저를 믿어 달라. 정말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김정훈은 지난 6일 음주측정 거부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결국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입건 당시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를 적용했으나 조사 결과 치상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김정훈은 지난 2011년 7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29%의 만취 상태였다.

#DJ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13,000
    • -1.47%
    • 이더리움
    • 3,150,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00,000
    • -3.15%
    • 리플
    • 2,072
    • -1.75%
    • 솔라나
    • 127,000
    • -1.4%
    • 에이다
    • 375
    • -1.06%
    • 트론
    • 527
    • -0.19%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2.9%
    • 체인링크
    • 14,190
    • -1.87%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