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전영현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부회장

입력 2023-11-27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영현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부회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전영현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부회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전영현 삼성SDI 이사회 의장 부회장이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27일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부회장은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와 배터리 사업을 글로벌 최고수준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삼성SDI 대표이사 역임 후 이사회 의장으로서 리더십을 지속 발휘해왔다.

삼성전자 측은 "그간 축적된 풍부한 경영노하우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바탕으로 삼성의 10년 후 패러다임을 전환할 미래먹거리 발굴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필>

△생년 : 1960년생

△학력: 카이스트 전자공학 석사·박사

<주요 경력>

△1989년 University of Illinois Analog Circuit Design 연구원

△1991년 LG반도체 입사

△2000년 삼성전자 D램 개발실

△2001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 설계팀장

△2009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 개발실장

△2010년 삼성전자 플래시 개발실장 (부사장)

△2012년 삼성전자 메모리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

△2014년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2017년 삼성SDI 사장

△2021년 삼성SDI 부회장

△2023년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부회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80,000
    • +3.61%
    • 이더리움
    • 4,144,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3.37%
    • 리플
    • 711
    • +0.42%
    • 솔라나
    • 210,500
    • +2.63%
    • 에이다
    • 623
    • +2.47%
    • 이오스
    • 1,100
    • +1.2%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47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650
    • +2.3%
    • 체인링크
    • 19,060
    • +1.87%
    • 샌드박스
    • 593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