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수도권·세종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5등급 경유차 제한

입력 2023-02-05 1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등 중부지방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연합뉴스)
▲서울 등 중부지방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연합뉴스)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과 세종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해당 지역에서는 폐기물소각장 등 공공사업장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의 조업시간과 가동률이 조정된다.

건설공사장은 공사시간을 변경하고 방진덮개 등을 활용해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조처한다.

각 시·도 조례에 따라 5등급 경유차 운행도 제한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강원영서·충청·광주·전북·대구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이고 나머지 지역은 ‘보통’일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수도권은 오전 한때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까지 치솟겠다.

대기가 정체해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가운데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현재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짙은 상황이다. 대기 정체가 이어지며 6일도 미세먼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3,000
    • +2.89%
    • 이더리움
    • 2,498,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2.6%
    • 리플
    • 1,689
    • +1.56%
    • 솔라나
    • 98,300
    • +2.88%
    • 에이다
    • 251
    • +4.58%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86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3.58%
    • 체인링크
    • 11,770
    • +2.08%
    • 샌드박스
    • 77.86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