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영하 11도 강추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3-01-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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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화요일인 31일은 오후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 남부내륙과 강원 동해안, 경기 북부에는 밤부터 빗방울 떨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에 1~3㎝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수원 -4도 △춘천 -10도 △강릉 -2도 △대전 -5도 △세종 -6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1도 △울산 -4도 △제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수원 7도 △춘천 4도 △강릉 9도 △대전 9도 △세종 8도 △광주 11도 △대구 9도 △부산 10도 △울산 9도 △제주 13도 등이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 전라 서부, 경북 북부내륙,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쌓여있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미끄럽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의 한파 특보는 오전에 해제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중서부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수도권·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관측된다. 이외에는 전 권역에서 ‘좋은~보통’ 수준이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비나 눈이 내리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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