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치즈 가격 이달부터 평균 10% 인상

입력 2022-04-04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양유업 '풍미가 진한 맛있는 치즈'. (남양유업)
▲남양유업 '풍미가 진한 맛있는 치즈'.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치즈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10% 올린다고 4일 밝혔다. 남양유업의 치즈 가격 인상은 약 15년만이다.

이번 치즈 출고가 인상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출고가 인상 폭은 제품별 다르며 평균 10% 선이다. 대표적인 제품인 ‘드빈치 자연방목 체다 슬라이스’ 제품은 9.9%, ‘드빈치 뼈가튼튼 고칼슘’ 제품은 9.8% 비싸졌다.

남양유업은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치즈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하게 됐으며, 회사는 인상 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해 가격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남양유업은 '불가리스', '1000억 프로바이오틱', '불가리스 위쎈' 등 떠먹는 발효유와 마시는 발효유, 일반 요구르트 제품의 가격을 평균 3.5% 인상 폭으로 올렸다.

지난 달에는 스틱커피와 RTD 컵커피 가격도 각각 평균 9.5%, 7.5%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9,000
    • +0.04%
    • 이더리움
    • 3,152,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65%
    • 리플
    • 2,032
    • -1.65%
    • 솔라나
    • 125,800
    • -0.87%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9%
    • 체인링크
    • 14,140
    • -0.7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