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피 3046.69p, 상승세 (▲5.68p, +0.19%) 지속

입력 2021-03-29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개인이 매수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장 중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5.68포인트(+0.19%) 상승한 3046.69포인트를 나타내며, 305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388억 원을 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064억 원을, 기관은 5312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비금속광물(+2.24%)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는 가운데, 철강및금속(+1.85%) 기계(+1.80%)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운수창고(-1.00%) 통신업(-0.99%)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이외에도 운수장비(+1.26%) 화학(+0.65%) 섬유·의복(+0.60%)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의료정밀(-0.38%)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가 0.12% 오른 8만1600원을 기록 중이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2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이 4.78% 오른 32만9000원을 기록 중이고, POSCO(+3.30%), 삼성바이오로직스(+2.48%)가 상승 중인 반면 엔씨소프트(-7.13%), NAVER(-1.57%), SK하이닉스(-1.48%)는 하락 중이다.

그밖에 극동유화(+25.95%), 금호석유우(+19.85%), 덕성(+19.29%)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센트럴인사이트(-18.64%), 제이준코스메틱(-12.11%), 동남합성(-11.5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481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365개 종목이 하락, 6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2원(+0.01%)으로 상승 중이며, 일본 엔화는 1034원(+0.10%), 중국 위안화는 173원(-0.01%)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58,000
    • +0.3%
    • 이더리움
    • 4,33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3.02%
    • 리플
    • 724
    • -0.14%
    • 솔라나
    • 239,400
    • +2.44%
    • 에이다
    • 671
    • +0.6%
    • 이오스
    • 1,132
    • -0.35%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50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050
    • +2.22%
    • 체인링크
    • 22,630
    • +0.94%
    • 샌드박스
    • 619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