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 KB국민카드 FIDO생체인증 Pay 적용…월 1억2000만 건 트랜잭션 처리

입력 2020-12-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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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rust FIDO 서비스 연동화면, KB국민카드 (한국전자인증)
▲UniTrust FIDO 서비스 연동화면, KB국민카드 (한국전자인증)

한국전자인증이 FIDO기반 생체 인증 서비스인 UniTrust FIDO를 KB국민카드를 통해 오픈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전자인증은 KB국민은행의 모바일뱅킹 APP를 통해 FIDO인증서비스를 제공했고 지난 7월부터 KB국민카드에 FIDO솔루션을 구축했고 Liiv Mate, 국카mall, LG페이, 삼성페이와 연동해 FIDO생체인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향후 KB국민카드는 FIDO생체 인증서비스를 현대 카페이, KB기업카드, KB Pay 등에 확대 적용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적용된 UniTrust FIDO 트랜잭션은 월평균 1억2000만 건이 넘어서면서, 기존 한국전자인증이 서비스 중인 뱅킹 분야 FIDO 평균트랜잭션 보다 3.8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는 한국전자인증의 FIDO솔루션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대규모 트랜잭션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전자인증 FIDO생체인증 서비스는 공공분야 최초 국세청 홈텍스에 FIDO 기반 무설치 간편 전자서명 서비스 ‘클라우드사인 (CloudSign)’ 오픈을 시작으로 KB캐피탈, TOSS 페이먼츠, 예가람 저축은행 등 금융권에서 활발하게 적용 중이다.

인증서 암호 입력이 필요 없고, 지문, 얼굴, 목소리, 필기 서명 등 다양한 로그인 수단을 기반으로 전자서명을 할 수 있어 공인인증제 폐지에 대체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ISMS 인증 및 Web Trust audit을 준수하는 한국전자인증 Global Datacenter 내 FIDO Server를 운영하여 강력한 안전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 등 다양하고 간편한 이용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완직 한국전자인증 솔루션사업본부장은 “ UniTrust FIDO 인증솔루션이 국내 대표적 금융사인 KB카드를 통해 서비스하는 만큼 자사의 인증 기술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강력한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원하는 UniTrust FIDO 인증 솔루션을 국내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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