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사위 윤석민, 4년간 90억 FA계약… 은퇴 앞두고 10억 삭감

입력 2020-12-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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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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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이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과 나란히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김예령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딸 김수현과 사위 윤석민, 손주들과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예령 사위 윤석민은 지난해 마운드를 떠났다.

윤석민은 2014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 빅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빅리그 마운드에 서보지 못하고 귀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IA는 윤석민과 90억원 짜리 FA계약 후 4년 동안 해마다 12억5000만원의 연봉을 지급해왔다. 하지만 윤석민은 2019 시즌에서는 무려 10억5000만원이 삭감된 2억 원에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은퇴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는 연봉 삭감액보다 그의 어깨 통증이 줄어들지 않은 것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민은 2000년대 후반 류현진, 김광현과 함께 한국 야구의 3대 에이스로 불린 인물이다. 하지만 잦은 어깨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만 33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마운드를 떠나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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