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빈 화웨이 CMO "5G 새로운 가치로 5가지 기회 창출"

입력 2020-07-02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웨이 제공)
(화웨이 제공)

"5G는 AI와 클라우드를 고도화하고 경제 발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간 빈 화웨이 무선 솔루션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1일 열린 'GSMA 쓰라이브(GSMA Thrive)'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5G는 스마트폰, 스마트웨어러블, 스마트홈 등 모든 시나리오에서 사람 중심의 4G 스마트폰 연결성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경험하는 연결성은 대폭 개선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은 강화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억개의 디바이스 연결과 AI 서비스 가용성이 클라우드 산업의 조속한 발전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어,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 5G, 모든 시나리오에서 스마트한 개인용 및 가정용 연결성 실현 △5G, AI 통해 다양한 산업 지원 △5G, 온디맨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컴퓨팅 성능 제고 △5G, 클라우드-엣지-기기 협업하는 지능형 컴퓨팅 개발 기여 △5G, 기업의 완전히 연결된 지능형 디지털 전환 촉진에 대해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북한 3차 오물 풍선 살포에 모든 부대 휴일에도 비상근무
  • 은행권 자영업자 연체율 ‘경고등’…11년만에 최고
  • '그알' 태국 파타야 살인 사건, 피해자 전 여자친구…"돈 자랑하지 말랬는데"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국회 예산 협조부터 '난항' 전망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1~4월 부가세 수입 40조 넘어 '역대 최대'…세수 펑크에 효자 등극
  • 정부, 9일 의협 집단휴진 예고에 총리 주재 대응방안 발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47,000
    • +0.12%
    • 이더리움
    • 5,20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2.94%
    • 리플
    • 697
    • -0.99%
    • 솔라나
    • 224,400
    • -1.97%
    • 에이다
    • 615
    • -1.76%
    • 이오스
    • 995
    • -2.64%
    • 트론
    • 162
    • +1.89%
    • 스텔라루멘
    • 1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900
    • -2.08%
    • 체인링크
    • 22,680
    • -1.39%
    • 샌드박스
    • 586
    • -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