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유니슨, 그린뉴딜 정책 기대감에 ’62.50%↑’

입력 2020-06-0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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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5월 25일~29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5.1포인트(0.72%) 오른 713.68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6472억 원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ㆍ기관ㆍ기타법인이 각각 980억 원, 4039억 원, 1464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 유니슨, 그린뉴딜 정책 기대감에 ’62.50%↑’= 정부는 지난달 20일 일자리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을 포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달 초 그린 뉴딜에 대한 세부 정책을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 예산안은 향후 3차 추경안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린 뉴딜의 수혜 업종이 많지만,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풍력이다.

주간상승률 1위(62.50%)를 기록한 유니슨은 국내 최초로 750kW(킬로와트) 직접구동형 풍력터빈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처음으로 풍력터빈을 수출하며 국내 대표적 풍력발전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간상승률 2위(60.00%)는 라파스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라파스와 보령제약이 함께 개발한 마이크로 니들(미세 돌기)을 통해 도네페질을 전달, 치매를 치료하는 ‘BR4002’ 패치에 대한 임상 1상 계획을 승인했다.

라파스 관계자는 “일반 패치제와 달리 분자량이 크고 친수성 약물의유효성분 전달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이미 동일한 약물로 임상을 진행 중인 ‘아이큐어’, ‘동아ST’ 등의 패치와는 다른 형태”라고 설명했다.

상승률 3위(56.41%)는 서울바이오시스다. 서울바이오시스는 22일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개인용 공기청정기(모델명 VAC)를 6월 초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럽과 동남아시아 국가로도 판매처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해외 진출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솔트웍스 차익 시현 물량 쏟아져 27.23%↓= 솔트웍스가 코스닥 주간 하락률 1위(27.23%)에 올랐다. 솔트웍스는 5월 초 AI 솔루션 공급 이슈로 급등한 바 있다. 솔트웍스가 경희대에 공급하는 AI 솔루션은 6개월 만에 미국 현지에서 학생 회원 수 73만 명을 돌파한 보스턴에 있는 AI 전문기업 KAIT(Knowledge AI Technology)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솔트웍스는 현재 KAIT의 모회사인 아노토그룹(Anoto Group AB)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KAIT 지분 16.67%를 보유해 2대 주주에 올라있다. 지난주는 상승탄력을 잃고 이달 초 주가 보다 낮은 가격으로 내려왔다.

22일 코스닥 사장 철날 급등세를 보였던 드림씨아이에스는 26일 기점으로 주가 조정을 받기 시작했으며 15.08%의 주간하락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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