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우리 곧 봐U+' 응원메시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 곧 봐U+' 응원메시지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후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소중한 가족, 친구들에게 진심을 담은 메시지와 선물을 LG유플러스가 대신 전하는 '언택트(비대면)' 캠페인이다.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LG유플러스 고객이 1주차에는 부모님, 2주차 자녀, 3주차 커플·부부, 4주차 친구 대상 사연과 응원메시지를 응모하면 매주 1천명을 선정해 총 4000명의 고객에게 분홍색 선물박스와 메시지를 전달한다.
권아영 LG유플러스 고객체험혁신팀장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나 선물을 전달하기 어려운 상황과 '언택트' 소비 트렌드 확산에 맞춰 가정의 달 '우리 곧 봐U+'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항상 감사한 LG유플러스 고객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과 이벤트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