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화장품 주문하고 당일 받아보세요"…미샤, 배달 서비스 시작

입력 2020-04-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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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샤)
(사진제공=미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샤는 생활밀착형 O2O(온∙오프라인 연동) 서비스 김집사와 손잡고 송파, 수지, 분당, 용인, 수원 지역 5개 매장과 1개 눙크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들 매장 인근 1.5㎞ 안에 있는 아파트 및 오피스텔 거주 고객은 김집사 앱으로 미샤와 눙크 화장품을 주문하고 주문 당일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해당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주문할 수 있고 주문 가능 최소 금액 제한도 없다.

김집사 서비스 이용료는 2000원이다. 에이블씨엔씨는 배달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김집사 앱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5일까지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000원을 할인해 줄 계획이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번 김집사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추후 서비스 제휴 및 서비스 제공 권역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에이블씨엔씨 영업본부 조영한 전무는 “김집사와의 협업으로 에이블씨엔씨 최초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향후 더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미샤와 눙크 제품을 보다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집사는 달리자가 운영하는 심부름∙배달 서비스다. 음식 배달은 물론 약국, 편의점서 다양한 구매 대행이 가능하다. 가구 옮기기, 쓰레기 버리기 등 심부름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용 앱으로 신청하면 전문 ‘집사’가 출동해 처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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