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씨엔알리서치, 신약개발ㆍ협력 MOU 체결

입력 2020-03-26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병년(오른쪽) 우정바이오 대표와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 (사진 제공=우정바이오.)
▲천병년(오른쪽) 우정바이오 대표와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 (사진 제공=우정바이오.)

우정바이오는 전날 경기도 광교 본사에서 국내 1위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씨엔알리서치(C&R Research)와 글로벌 신약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및 투자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개발 사업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교육·투자 △신약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협력 △초기 비임상·임상단계에서의 정확한 데이터와 솔루션 제시 △인허가를 위한 비임상·임상시험 및 협력 △글로벌 비임상·임상시험 확대 및 발전전략 공유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인큐베이팅 협력 △산·학·연 파트너십에 기반을 둔 전문 인력풀 및 리소스 활용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는 “우정바이오와의 비임상 및 임상시험의 협력이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여 국내외 신약개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는 “30년 이상 바이오R&D센터 사업과 비임상에 특화된 CRO 기술이 20여 년간 축적된 씨엔알리서치의 임상개발 노하우와 결합하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신약개발에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씨엔알리서치와 협력은 혁신적인 원스톱 신약개발에 대한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3,000
    • +1.44%
    • 이더리움
    • 3,186,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2.92%
    • 리플
    • 2,055
    • +1.83%
    • 솔라나
    • 129,100
    • +3.2%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9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07%
    • 체인링크
    • 14,470
    • +2.48%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