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J.ESTINA)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X-MAS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X-MAS 에디션’은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특별판으로, 혜택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핑크 미오엘로(Pink Mioello)’를 ‘X-MAS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핑크 미오엘로(Pink Mioello)’는 제이에스티나의 미오엘로(Mioello)에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을 적용한 상품으로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핑크빛 댄싱스톤이 화사하고 사랑스러워 연말시즌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핑크 미오엘로(Pink Mioello)’의 목걸이는 16만 원, 귀걸이는 19만 원에 판매된다. 제이에스티나에 따르면 연말시즌 해당 상품 판매량이 5배까지 올랐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핑크 미오엘로는 제이에스티나만이 가진 러블리한 매력을 살린 주얼리로 환상적인 핑크빛 눈부심이 매력적인 댄싱스톤 실물을 본 고객들에게 특히 반응이 더 좋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시즌을 맞아 선물용으로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고, 남성분들에게도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선물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올겨울 특별한 순간을 꿈꾸는 이들에게 달콤한 설렘을 전해줄 제이에스티나의 ‘핑크 주얼 페스티벌’은 특별 혜택가 찬스와 함께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