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류현진, 'ALL MLB' 두 번째 팀 선발투수로 선정…"2019시즌서 빛났다"

입력 2019-12-11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LB 사무국 트위터 캡처)
(출처=MLB 사무국 트위터 캡처)

류현진(32)이 'ALL MLB' 팀의 두 번째 팀 선발투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면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11일(한국시간) 발표한 'ALL MLB' 두 번째 팀에는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찰리 모턴(탬파베이 레이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함께 류현진이 선발진을 구성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에 대해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의 평균자책점(2.32)을 기록하고 2013년 빅리그 데뷔 이후 두 번째로 많은 182와 3분의 2이닝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ALL MLB' 팀은 한해를 빛낸 포지션별 최고 스타로 구성된다. 2019시즌을 결산한 올스타 팀이다.

팬 투표 50%와 전문가 패널 50%를 합산해 'ALL MLB' 첫 번째 팀과 두 번째 팀으로 나뉜다. 첫 번째 팀이 명실상부한 올스타 팀이며, 두 번째 팀은 차점자들의 집합으로 평가받는다.

비록 'ALL MLB' 두 번째 팀에 속했지만, 류현진의 2019시즌 활약을 그만큼 높게 평가받은 셈이다.

'ALL MLB' 첫 번째 팀 선발투수에는 양대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를 비롯해 맥스 셔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이상 워싱턴 내셔널스), 게리 콜 등이 꼽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00,000
    • +1.15%
    • 이더리움
    • 2,477,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1.18%
    • 리플
    • 1,691
    • -1.17%
    • 솔라나
    • 97,800
    • +0.15%
    • 에이다
    • 247
    • -0.8%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85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17%
    • 체인링크
    • 11,690
    • -0.34%
    • 샌드박스
    • 76.66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