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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경북대병원, 포항에서 어업인 무료진료

입력 2019-11-29 16:15

200여 명 건강검진…내과·정형외과·신경과 진료 서비스

▲수협재단이 경북대학교병원과 29일 포항에서 진행한 어업인 대상 의료봉사활동. (사진제공=수협재단)
▲수협재단이 경북대학교병원과 29일 포항에서 진행한 어업인 대상 의료봉사활동. (사진제공=수협재단)
수협재단은 29일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포항수협 송도활어회센터 3층 대회의실에 무료 진료소를 마련하고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진료는 의료시설이 부족해 종합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실시됐다.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와 포항수협 임직원 등도 이날 진료소를 찾아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경북대병원은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전문진료 과목별로 의료진을 구성해 200여 명의 어업인에게 전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어업인들은 혈액검사와 혈압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진료과목을 선택해 의료진으로부터 자세한 진료와 검사 및 처방을 받았다.

또 이번 진료에는 포항의료원·포항보건소 의료진도 함께 참여해 고령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치매 등 노인성 질환 발생 가능성 등을 진단하고 예방법을 교육했다.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장은 "어업인들을 위해 애써 준 경북대학교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포항수협 임직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의료지원활동을 진행해 보다 많은 어업인들이 의료서비스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진료 활동은 수협재단이 올해 9월 경북대학교병원과 맺은 어업인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수협재단은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전국 20개 지역병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협재단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2010년부터 협력병원과 찾아가는 진료활동 진행해 지금까지 총 118회, 1만3000여 명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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