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공사 열수송관 이상 발견 국민 포상금 시행

입력 2019-11-14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 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 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열 수송관 시설의 누수 및 증기 유출을 최초로 발견해 신고한 국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열 수송관 누수 국민신고 포상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열 수송관 안전관리 대책으로, 열 수송관 안전을 저해하는 징후를 조기 발견해 신속하게 복구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열수송관의 누수 및 증기 유출 발생 시 최초로 신고한 국민에게 한난이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열 수송관 안전을 자발적으로 감시·신고하도록 유도, 열수송관 사고의 사전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지역난방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담당하는 열 수송관의 누수 및 증기 유출 발견 시 고객센터(1688-2488) 또는 해당 지역 관할 사업소 등에 신고하면 누수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 후 최초 신고한 국민에게 온누리 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포상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난방공사 홈페이지(www.kdhc.co.kr)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창사 첫 파업 카카오, 이달 29일 추가 투쟁 예고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81,000
    • -0.45%
    • 이더리움
    • 2,433,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291,700
    • -4.45%
    • 리플
    • 1,649
    • -3.4%
    • 솔라나
    • 94,550
    • -3.17%
    • 에이다
    • 242
    • -2.42%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76
    • -4.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2.49%
    • 체인링크
    • 11,360
    • -3.65%
    • 샌드박스
    • 74.3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