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지역난방안전 열 수송관 합동 정밀진단

입력 2019-11-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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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에서 안천수 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지하매설 열 수송관을 정밀진단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에서 안천수 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지하매설 열 수송관을 정밀진단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13일 지역난방안전과 지하매설 열 수송관 합동 정밀진단을 벌였다.

국가기반시설 보호를 통해 핵심기능을 유지하고, 겨울철 안정적 전력수급과 대국민 열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한 이번 합동 정밀진단은 전력생산과 열 공급을 동시에 담당하는 인천발전본부와 세종발전본부의 열수송관을 열화상카메라, 감시시스템, 청음탐사, 직류전위구배법(DCVG) 등 다양한 과학적 점검 기법을 활용해 진단했다.

일상적인 점검으로는 정확히 규명하기 어려운 지하매설 열 수송관의 손상 여부를 진단하고 추이 분석을 통해 향후 선제적 설비 유지관리 대책 수립할 계획이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취약설비 위험요인의 선제적 발굴 및 조치를 위하여 자체뿐 아니라 외부 전문기관 정밀진단 시행을 통해 국가기반시설 보호와 안전한 대국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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