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 국민은행장 연임 확정…임기 2020년까지

입력 2019-11-07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인 국민은행장. (사진제공=KB국민은행)
▲허인 국민은행장. (사진제공=KB국민은행)

허인 KB국민은행장 연임이 확정됐다.

국민은행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허인 은행장의 재선임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KB금융지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는 차기 국민은행장 후보로 허인 행장을 선정해 국민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로 넘긴 바 있다.

행추위는 이날 허 행장을 최종 은행장 후보로 추천했고 주총에서 선임이 확정됐다.

허인 행장의 임기는 2020년 11월 20일까지로 1년 연장됐다.

행추위는 3차례 회의를 열어 허인 행장의 자격, 리더십, 비전 등 덕목을 검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추위는 "후보자는 2년간 국민은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건전성과 수익성을 고르게 성장시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행추위는 허인 행장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디지털 전환'과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알뜰폰) 진출'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허인 행장은 2017년 11월 KB금융 지주 회장과 은행장이 분리되면서 첫 행장으로 취임했다.

1988년 장기신용은행에 입사한 허인 행장은 2001년 국민은행과 주택은행 통합 과정에서 전산통합추진 태스크포스(TF) 기업금융부문 팀장을 지냈다. 이후 대기업부 부장, 여신심사본부 상무, 경영기획그룹 전무, 영업그룹 부행장 등을 거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7,000
    • -0.21%
    • 이더리움
    • 3,14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3.03%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7,400
    • +1.27%
    • 에이다
    • 367
    • -0.81%
    • 트론
    • 540
    • +1.31%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0.32%
    • 체인링크
    • 14,220
    • +0.57%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