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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증권가 ‘당혹’

입력 2019-08-26 19:21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가 결정되면서 시장은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의위원회는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다.

이날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결정을 앞두고 전일 대비 1100원(5.26%) 급등하며 2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오롱티슈진이 인보사 논란으로 거래가 정지된 5월 29일(2만 원)과 비교하면 10% 증가한 수치다.

증권가에서는 ‘의외’라는 입장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코오롱티슈진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상장폐지로까지 이어질 지는 몰랐다”며 “향후 주주들의 피해를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최근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와 관련된 긍정적인 논문이 발표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전망이 불확실한 상태다.

앞서 미국 정형외과 권위자인 자바드 파비지 박사와 존스홉킨스대 정형외과 부교수를 지낸 마이클 A. 몬트 박사 등은 미국 정형외과 학술지 ‘서지컬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에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세포 기반 유전자 요법의 안전성 및 효능’이란 논문을 실었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TGF-β1(염증억제인자)을 발현하는 형질 전환된 인간 세포를 이용해 새로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보사)가 개발됐고, 이 치료제의 안전성과 효능은 비임상 및 임상(1상, 2상, 3상) 시험을 통해 입증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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