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두투어, 2분기 실적 부진 여파 ‘약세’

입력 2019-08-06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두투어가 2분기 실적부진 여파로 장 초반 약세다.

모두투어는 6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 대비 3.58%하락한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는 2분기 매출액은 706억 원, 영업손실은 2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모두투어는 한일관계 악화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실적 하락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일본노선은 한일관계 악화로 전체 비중이 약 20% 수준에서 10% 아래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수영복 입으면 더 잘 뛰나요?…운동복과 상업성의 함수관계 [이슈크래커]
  • “보험료 올라가고 못 받을 것 같아”...국민연금 불신하는 2030 [그래픽뉴스]
  • [인재 블랙홀 대기업…허탈한 中企] 뽑으면 떠나고, 채우면 뺏기고…신사업? ‘미션 임파서블’
  • 한국 여권파워, 8년래 최저…11위서 4년 만에 32위로 추락
  • '최강야구 시즌3' 방출 위기 스토브리그…D등급의 운명은?
  •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비난에…사쿠라 “최고의 무대였다는 건 사실”
  • 복수가 복수를 낳았다…이스라엘과 이란은 왜 앙숙이 됐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87,000
    • -4.5%
    • 이더리움
    • 4,573,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723,500
    • -12.46%
    • 리플
    • 732
    • -4.44%
    • 솔라나
    • 200,000
    • -12.2%
    • 에이다
    • 690
    • -5.22%
    • 이오스
    • 1,107
    • -7.44%
    • 트론
    • 167
    • -2.34%
    • 스텔라루멘
    • 161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400
    • -9.14%
    • 체인링크
    • 20,110
    • -6.98%
    • 샌드박스
    • 646
    • -6.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