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디, 200억 규모 폴란드 2차전지 생산라인 수주전 참여

입력 2019-07-11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아이디가 최근 인수한 자회사 지이(이하 GE)를 통해 폴란드 2차전지 활성화 및 조립공정 증설 수주에 나선다. 전체 입찰 규모는 200억 원 수준으로 발주처는 국내 대기업의 폴란드 현지 공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이 폴란드 현지에 구축한 공장이 생산여력(Capacity) 확충을 위해 급박하게 생산 라인을 늘리고 있다"며 "그동안의 신뢰 관계를 고려할 때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자회사 GE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발주처의 국내법인과 해외법인 생산설비 제작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만큼, 경험과 노하우를 극대화해 지속적인 수주 확대와 함께 원가경쟁력까지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아이디는 2일 2차 전지 전문기업 GE를 대상으로 210억원 규모의 지분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며 경영권과 지분 100%를 확보한 바 있다.

GE는 2차전지 제조공정 물류자동화 장비제조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재료, 전극, 조립, 활성화, 팩 등 2차전지의 전반적인 제조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국내에서는 오창, 해외에서는 폴란드와 남경 지역 등에 2차전지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89,000
    • +0.77%
    • 이더리움
    • 2,464,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1.91%
    • 리플
    • 1,664
    • -2.06%
    • 솔라나
    • 96,500
    • -0.97%
    • 에이다
    • 245
    • -1.21%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79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20
    • -1.64%
    • 체인링크
    • 11,510
    • -2.21%
    • 샌드박스
    • 76.3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