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수출규제 기업 피해 접수

입력 2019-07-08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서울 마포구 백범로 서울기업지원센터에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상담창구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서울기업지원센터에 전문상담사를 배치, 서울 소재 기업의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와 관련된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센터 홈페이지에서 수출규제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아울러 중소기업육성기금 100억 원을 활용해 생산 차질과 판매 부진 등 피해를 본 기업에 1.5%의 저금리로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재산세 고지 유예를 최장 1년 연장하고, 기존 지방세 부과와 체납액 징수도 1년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49,000
    • +0.66%
    • 이더리움
    • 4,706,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33%
    • 리플
    • 743
    • +0.41%
    • 솔라나
    • 202,800
    • +3.47%
    • 에이다
    • 671
    • +2.6%
    • 이오스
    • 1,163
    • -1.44%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65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00
    • +2.08%
    • 체인링크
    • 20,120
    • -0.59%
    • 샌드박스
    • 653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