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하는 그룹 ‘삼성’, 대표산업은 ‘IT정보통신’

입력 2019-06-17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대표그룹은 ‘삼성’, 2년연속 1위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삼성’이 꼽혔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동일조사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리나라 대표 그룹으로 꼽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4648명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집단(그룹사)과 대표산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2019년 5월) 발표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34곳을 보기문항으로 복수응답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집단(그룹사)’ 1위로 ‘삼성’이 꼽혔다. 복수선택 응답률 70.2%가 삼성그룹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이라 답한 것이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동일조사(81.5%, 1위)에 이어 2년 연속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사로 꼽혔다.

삼성그룹 다음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사로는 ‘LG그룹(27.5%)’이 2위를 차지했고, 이어 롯데(25.8%), 카카오(22.0%), CJ(18.9%), 현대자동차(16.5%) 순으로 높았다.

이들 그룹이 우리나라 대표그룹으로 꼽힌 이유 중에는 ‘세계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는 것’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업을 우리나라 대표 그룹으로 뽑은 이유를 조사한 결과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보여서’가 응답률 55.6%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다음으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이끌어가는 사업을 하고 있어서(49.6%)’라는 답변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응답자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IT정보통신업(82.1%)’을 꼽았다. 이는 다른 산업에 비해 크게 높은 수준이다. 그 다음으로는 △전기전자 34.9% △대중문화산업 26.1% △자동차 25.2% △조선중공업 18.2% 순으로 우리나라 대표산업이라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특히 20대 응답자 중에는 대중문화산업을 우리나라 대표산업이라 꼽은 응답자가 29.6%로 30대(20.3%)나 40대이상(21.5%) 보다 많았다.

‘미래 어떤 산업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것으로 예상되는가’라는 질문에도 ‘IT정보통신’이 응답률 71.6%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대중문화산업 35.8%, 전기전자 27.2%, 자동차 15.9%, 식음료외식 15.4%, 바이오제약 10.4% 순으로 미래 우리나라 대표 산업으로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0,000
    • +0.38%
    • 이더리움
    • 3,15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36%
    • 리플
    • 2,024
    • -0.39%
    • 솔라나
    • 127,600
    • +1.59%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28%
    • 체인링크
    • 14,240
    • +0.85%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