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4억 달러 외화 후순위 채권 발행

입력 2019-04-16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4억 달러 규모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후순위 채권’(이하 후순위채) 발행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청약이 마무리된 이번 후순위채는 신한은행이 친환경 기업, 사회적 기업 등을 지원하는 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했으며 만기는 10년이다.

발행금리는 미국 10년물 국채에 1.575%를 가산한 수준으로 이는 국내 금융기관이 발행한 역대 외화표시 후순위채 중 가장 낮은 가산금리이며 쿠폰금리는 4.0%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후순위채 청약은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발행 금액의 5배 수준인 20억 달러 이상 주문에 나설 정도로 성공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의 지역별 분포는 아시아 50%, 미주 33%, 유럽 17%로 나타났다.

아시아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후순위채 발행에 성공한 신한은행은 향후 자기자본 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금융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비엔피 파리바 증권(BNP Paribas), 크레디 아그리꼴(Credit Agricole CIB), 제이피 모건(JP Morgan),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이 공동 주간사로, 신한금융투자가 보조 주간사로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50,000
    • -2.06%
    • 이더리움
    • 2,436,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295,700
    • -5.13%
    • 리플
    • 1,664
    • -4.7%
    • 솔라나
    • 95,600
    • -4.06%
    • 에이다
    • 240
    • -4.76%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75
    • -8.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33%
    • 체인링크
    • 11,530
    • -2.45%
    • 샌드박스
    • 74.67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