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 회장 美 LA 별장에 칩거 중인 듯

입력 2019-03-27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직을 잃은 첫 사례가 된 조양호(사진)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남부 부촌인 뉴포트비치 별장에서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과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조 회장은 건강상 문제로 별장에 머물고 있으며, 현지에 파견된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사내이사 연임 실패 대책을 숙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은 이날 주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조 회장이 머물고 있는 별장은 뉴포트비치에서 남쪽으로 10㎞ 떨어진 크리스털코브 주립공원 인근으로, 지난 2008년 593만 달러(약 67억3000만원)에 별장을 매입했다.

별장 구입 자금의 3분의 2는 현지 은행융자, 나머지는 국내에서 외화반출 신고를 거쳐 조달했다. 뉴포트비치는 캘리포니아 남부의 대표적인 고급 휴양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40,000
    • +0.25%
    • 이더리움
    • 2,485,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1.95%
    • 리플
    • 1,697
    • -2.13%
    • 솔라나
    • 97,800
    • -0.71%
    • 에이다
    • 247
    • -1.98%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86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30
    • -1.92%
    • 체인링크
    • 11,730
    • -0.76%
    • 샌드박스
    • 76.65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