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 별세, 씨엘‧송혜교‧한혜진 등 국내 ★들도 추모 “한 명의 전설을 보내며”

입력 2019-02-20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씨엘SNS)
(출처=씨엘SNS)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19일(현지시각) 칼 라거펠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그와 함께 작업했던 국내 스타들도 애도를 표했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est in peace(편히 쉬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생전 그와 함께했던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했다. 송혜교는 2012년 서울에서 열린 사진전 ‘리틀 블랙 재킷’을 통해 그와 인연을 맺었다.

모델 한혜진 역시 “2006년 파리에서 처음 그의 무대에 올랐을 때를 잊을 수가 없다.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그가 없는 펜디와 샤넬을 상상하는 건 힘들지만 그의 마지막 컬렉션들이 잘 마무리되길 기도한다”라고 추모했다.

또한 가수 씨엘도 “Thank you for everything you’ve done we love you Karl(당신이 베풀어 준 모든 것에 감사한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한다)”라며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외에도 모델 수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 많은 스타들이 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칼 라거펠트는 1983년부터 유명 명품 브랜드 샤녤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이외에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 등 많은 브랜드의 디자이너로 활약,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디자이너로 손꼽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18,000
    • +0.57%
    • 이더리움
    • 2,45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297,800
    • -2.42%
    • 리플
    • 1,669
    • -2.51%
    • 솔라나
    • 96,300
    • -1.08%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7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60
    • -0.75%
    • 체인링크
    • 11,560
    • -1.53%
    • 샌드박스
    • 75.69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