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창선, 베트남 삼성전자 공장 주변 점검...김정은 방문 이뤄지나

입력 2019-02-17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집사 격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17일 베트남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 공장 주변을 둘러봤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전후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가능성이 큰 김 위원장이 삼성전자 현지 공장을 전격 방문하는 파격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김 부장 일행은 이날 오전 7시(현지시간)께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숙소인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에서 출발, 곧바로 하노이 북부 박닌성으로 향했다.

이들은 박닌성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 공장 주변을 차로 이동하며 동선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장 일행은 이어 다른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 공장이 있는 타인응우옌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2008년과 2013년 박닌과 타인응우옌에 공장을 설립하고 각각 1년 뒤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을 생산했다.

현재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절반가량은 베트남에서 생산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당국으로부터 북측 인사가 삼성 공장을 방문한다는 통보를 받은 게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39,000
    • -0.19%
    • 이더리움
    • 2,437,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290,900
    • -4.62%
    • 리플
    • 1,653
    • -3.11%
    • 솔라나
    • 94,650
    • -3.02%
    • 에이다
    • 242
    • -2.81%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77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2.14%
    • 체인링크
    • 11,380
    • -3.31%
    • 샌드박스
    • 74.55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