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순 한미약품 고문 부회장 승진…경영 복귀

입력 2018-12-18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 역사를 쓴 이관순<사진> 상근 고문이 경영에 복귀했다.

한미약품은 17일자로 2019년 신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하면서 이 상근 고문을 글로벌전략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신임 부회장은 한미약품 연구소장 출신으로 2010년부터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로 2015년 8조 원대 기술수출을 이끌어내는 등 한미약품을 R&D 중심 제약사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폐암 신약 '올리타'의 기술수출 계약 해지와 늑장 공시 사태 등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3월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한미약품은 이 신임 부회장의 경영 복귀를 통해 기술수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R&D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연구소장, 연구개발본부 사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29,000
    • -1.78%
    • 이더리움
    • 2,437,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296,300
    • -4.45%
    • 리플
    • 1,667
    • -3.97%
    • 솔라나
    • 95,750
    • -3.38%
    • 에이다
    • 242
    • -3.59%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77
    • -6.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50
    • -4.24%
    • 체인링크
    • 11,550
    • -1.87%
    • 샌드박스
    • 74.8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