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소비자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입력 2018-12-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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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최초로 단체상 수상...가짜석유 피해 구제 지원 등 공로

▲김동길 한국석유관리원 사업이사(오른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3일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김동길 한국석유관리원 사업이사(오른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3일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은 3일 서울 이화여고 화암홀에서 열린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보호를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국민 편익을 고려한 소비자 신고제도 운영 △이동시험실차량을 이용한 차량연료 품질점검 서비스 상설 운영(기재부 주관 국민접점 우수 혁신사례 선정) △가짜석유로 인한 소비자 피해 구제 지원 △정비업소 연계 연료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소비자감시단 교육을 통한 소비자 보호활동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단 2곳만 선정하는 단체부분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은 공공기관 중 석유관리원이 최초라고 자평했다.

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의 날(12월 3일)은 소비자의 권익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기념식을 주최해 소비자 권익 향상에 노력한 개인 및 단체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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