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 재고 증가 부담에 하락”-키움증권

입력 2018-11-08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8일 미국 원유의 재고 증가 부담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 중 러시아와 사우디의 감산 가능성에 국제유가가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및 생산량 확대가 발표되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이어 “최근 유가 하락으로 인해 OPEC이 현 수준에서 생산량을 확대하기에는 부담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미 에너지정보청은 주간 원유재고 보고서를 통해 원유 재고가 578만 배럴, 휘발유 재고가 185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안 연구원은 그러나 “최근 원유 재고가 7주 연속 증가했으나 정제시설 가동률이 90% 수준으로 올라 재고 증가세가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예상했다.

한편 금 가격은 미국 중간 선거 이후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안 연구원은 “미국 상하원의 정당이 예상대로 분리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편안이나 미중 무역분쟁 등의 정책 추진 속도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51,000
    • +1.08%
    • 이더리움
    • 2,47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1.49%
    • 리플
    • 1,667
    • -1.77%
    • 솔라나
    • 96,750
    • -0.82%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79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1.23%
    • 체인링크
    • 11,560
    • -1.45%
    • 샌드박스
    • 76.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