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한국 VS 우즈벡, 손흥민·황의조·나상호 스리톱…이승우·조현우 교체명단, 골키퍼 송범근 출격!

입력 2018-08-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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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출처=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손흥민, 황의조, 나상호를 최선봉에 세워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즈벡과의 남자 축구 8강전에 황의조를 중심으로 손흥민, 나상호를 좌우로 배치하는 4-3-3 전술로 나선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황인범이 나서고 장윤호와 이승모가 중원을 맡는다.

포백에는 김진야, 황현수, 김민재, 김문환이 배치됐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낀다.

이란과의 16강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조현우와 이승우는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한국과 우즈벡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은 KBS 2TV, MBC, SBS 등 지상파 3사와 푹(POOQ), 옥수수,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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