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한국 VS 우즈벡, 오늘(27일) 8강전 붉은 유니폼 입고 뛴다…미리 보는 결승전!

입력 2018-08-27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즈벡과의 남자 축구 8강전에 나선다.

이날 한국은 붉은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에 붉은색 양말을 신고 출전할 예정이다. 골키퍼는 상·하의와 양말까지 노란색을 착용한다.

한국은 홈 경기 유니폼이기도 한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우즈벡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4강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국과 우즈벡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승우 등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하며 공격력에서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한국이지만, 우즈벡을 상대로 결코 방심할 수는 없다.

실제로 올해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에서 한국은 우즈벡을 상대로 1-4로 패한 바 있다.

조현우가 16강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것도 변수다.

김학범 감독은 한국과 우즈벡 경기를 앞두고 "우즈벡은 U-20 대표팀부터 발을 맞춘 선수들이라 조직력이 좋다"면서도 "다만 우즈벡은 조별리그와 16강전에서 어려운 상대를 만나보지 못한 게 약점"이라고 꼬집었다.

김학범 감독은 이어 "한국과 우즈벡의 경기가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고도 하지만 오히려 일찍 우즈벡과 만난 게 다행"이라며 "결승전은 부담이 더 생기는 만큼 이번 8강에서 선수들이 부담을 덜 느끼며 즐겁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고 본다"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1,000
    • -0.81%
    • 이더리움
    • 3,355,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33,600
    • -4.44%
    • 리플
    • 1,874
    • -2.65%
    • 솔라나
    • 137,800
    • -1.92%
    • 에이다
    • 290
    • -2.36%
    • 트론
    • 464
    • +1.09%
    • 스텔라루멘
    • 24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3.77%
    • 체인링크
    • 16,110
    • -1.83%
    • 샌드박스
    • 49.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