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김영준 성신양회 회장, 12억2100만 원 수령

입력 2018-08-14 17:40 수정 2018-08-14 1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준 성신양회 회장이 올 상반기 12억2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성신양회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급여 8억2500만 원과 상여 3억9600만 원 등 총 12억21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급여는 임금 규정에 근거하여 월 1억3750만 원을 매월 지급했다"며 "상여는 임금 규정에 따라 정기상여 200%, 노사합의에 의해 직원과 동일하게 100만 원, 경영성과금은 계량지표와 비계량지표에 따라 1억2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즐거우세요?” 밈으로 번진 방시혁-민희진 내분…‘하이브 사이비’ 멱살 잡힌 BTS [해시태그]
  • 단독 부산‧광주‧대구 ‘휘청’…지역 뿌리산업 덮친 ‘회생‧파산 도미노’
  • '겨드랑이 주먹밥' 등장한 일본…10배나 비싸게 팔리는中
  • 홍콩은 거래 시작인데…美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월 승인 ‘먹구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초읽기…‘승인 확신’ 이유는?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 “주담대 선택할 땐 금리가 가장 중요…고정금리 선호도 올라”
  • 산은이 '멱살' 잡고 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D-데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37,000
    • +1.63%
    • 이더리움
    • 4,510,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69%
    • 리플
    • 729
    • +1.96%
    • 솔라나
    • 193,500
    • +0.16%
    • 에이다
    • 646
    • +0.62%
    • 이오스
    • 1,166
    • +4.95%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400
    • +1.04%
    • 체인링크
    • 19,910
    • +0.5%
    • 샌드박스
    • 628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