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설인아, 주짓수에 빠진 이유 vs 최정원, 주짓수 그만둔 이유

입력 2018-08-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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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화면 캡쳐)
(출처= tvN 화면 캡쳐)

'인생술집'에 출연한 설인아가 좋아하는 운동으로 주짓수를 꼽았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니콜, 설인아, 최정원, 나르샤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설인아는 운동을 좋아하냐는 MC의 질문에 "꾸준히 한다. 태권도 3단이고, 주짓수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도복의 느낌이 좋아서 주짓수를 한다"고 답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설인아는 이어 "운동 시작 전에, 다치지 않게 손가락에 테이핑 하는 모습이 멋있어서 주짓수를 시작하게 됐다"며 "와일드한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최정원 역시 주짓수 경험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얼굴에 스크래치가 많이 나서 그만뒀다"며 "여자친구가 주짓수를 배운다고 하면 반대할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정원은 "스킨십이 많은 운동이기 때문이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이에 출연진은 "단순한 테크닉인데 그걸 스킨십으로 볼 수 있냐"라고 반발하기도 했다.

이에 김준현이 "호신술의 끝판왕이 주짓수인데 왜 반대하냐"고 말하자, 최정원이 "맞다. 남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호신술이다"라고 갑자기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인아는 최근 KBS1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열연하면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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