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니켈선물 등락률 -2배 추종 ETN 상품 상장

입력 2018-06-14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신증권)
(사진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이 니켈선물 가격을 역으로 2배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라인업을 추가한다.

대신증권은 14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상장되어 있는 니켈선물의 일일 등락률을 반대로 추종해 구조화한 ‘대신 인버스 2X 니켈선물 ETN(H)’ 상품을 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향후 니켈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국내 투자자에게 유용한 상품이다. 최근 니켈 시장은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통화 긴축 그리고 글로벌경기 둔화 우려로 가격조정이 예상된다.

이 상품은 환헤지형 상품으로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단,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만기는 5년이며, 연 1.5%의 제비용이 발생한다. 관련 문의는 대신증권 홈페이지와 고객감동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이상헌 대신증권 패시브솔루션본부장은 “대신 니켈선물 ETN은 작년 상장 후 니켈 하락 시 수익이 발생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이 없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 인버스 레버리지 니켈 ETN을 포함해 강화된 니켈 ETN 라인업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50,000
    • +2.91%
    • 이더리움
    • 2,496,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2.27%
    • 리플
    • 1,684
    • +1.26%
    • 솔라나
    • 98,000
    • +2.83%
    • 에이다
    • 249
    • +3.75%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8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60
    • +3.01%
    • 체인링크
    • 11,720
    • +1.65%
    • 샌드박스
    • 77.59
    • +4.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