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파타’ 워너원 박지훈, 황민현 다음으로 복근 공개 “어제부터 운동 시작해”

입력 2018-06-05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너원 박지훈(이투데이DB)
▲워너원 박지훈(이투데이DB)

그룹 워너원의 박지훈이 복근 공개를 예고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대세돌 워너원의 이대휘, 옹성우, 배진영, 박지훈, 라이관린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최근 있었던 콘서트에서 멤버 황민현이 복근을 공개했던 것을 언급하며 “다음으로 복근을 공개할 멤버는 누구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지훈이 슬그머니 손을 들었고 배진영 역시 “복근 공개하려고 어제부터 운동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지훈은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 정말로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저는 미리 밝히지 않고 어디에선가 살짝 공개할 거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워너원은 4일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켜줘’를 비롯해 유닛곡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4,000
    • +0.37%
    • 이더리움
    • 4,742,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59%
    • 리플
    • 744
    • +0.13%
    • 솔라나
    • 203,900
    • +2.26%
    • 에이다
    • 674
    • +1.97%
    • 이오스
    • 1,162
    • -0.94%
    • 트론
    • 173
    • -0.57%
    • 스텔라루멘
    • 16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050
    • +2.02%
    • 체인링크
    • 20,380
    • +0.05%
    • 샌드박스
    • 656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