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배명진, 음성분석 건당 500만 원?…워너원 팬 “비밀이라 알려드릴 수 없어”

입력 2018-05-23 0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PD수첩' 방송캡처)
(출처=MBC 'PD수첩' 방송캡처)

‘소리박사’ 배명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최근 배명진 교수에게 음석 분석을 의뢰한 워너원 팬의 전화 연결이 전파를 탔다.

앞서 워너원 팬덤은 대기실 욕설 논란에 휘말린 워너원 멤버를 위해 배명진 교수에게 음성 분석을 의뢰했다. 당시 배명진은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분석해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바 있다.

제작진은 음성 분석 의뢰비용에 대해 질문했지만 워너원 팬은 “비밀유지계약이라 그런 건 알려드리기가 좀 그렇다”라며 “건당 얼마에 계약한다는 건 비밀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에 대해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관계자는 “한 건당 500만 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고 한 음성학자는 “소리공학연구소가 법정 음성 감정을 굉장히 많이 한다. 언론을 타면서 유명해지니 의뢰가 굉장히 많이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숭실대 홍보팀 측은 일반 국민들이 소리 공학 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답변할 책임이 없다. 소리공학연구소는 학교 소속 연구소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로소 대답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알지 못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미국, 이란 선박 발포ㆍ억류⋯휴전 시한 임박 속 협상·확전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56,000
    • -0.91%
    • 이더리움
    • 3,392,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98%
    • 리플
    • 2,098
    • -1.18%
    • 솔라나
    • 125,500
    • -1.18%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251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73%
    • 체인링크
    • 13,690
    • +0%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