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슈퍼카 선물 ‘왕쓰총’ 누구?…중국 부자 순위 1위 “60억 위안 보유”

입력 2018-01-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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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출처=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캡처)
▲티아라(출처=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캡처)

티아라에 슈퍼카를 선물한 중국 재벌 2세 왕쓰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최근 10년 동안 함께한 소속사 MBK와 이별한 그룹 티아라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티아라의 팬이었던 중국 재벌 왕쓰총은 티아라의 중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MBK에 90억 원의 해약금을 지불하고 티아라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왕쓰총은 티아라 멤버들 전원에게 슈퍼카 한 대씩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왕쓰총은 중국 부자 순위 1위로 손꼽히는 왕제린 완다그룹 회장의 아들로 재벌 2세이다. 왕쓰총은 약 60억 위안(1조 42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티아라의 멤버 효민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을 마지막으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했던 MBK와는 이별을 하게 됐다”라며 “하지만 걱정은 말아라. 멤버들은 앞으로도 어디 있든 언제든 함께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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