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AMA' 생중계 어디서?…'엠넷' 오전 10시·'티빙' 동시 시청 가능

입력 2017-11-20 10:25 수정 2017-11-20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엠넷 영상 캡쳐)
(출처=엠넷 영상 캡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시작되는 'AMA'가 엠넷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방송인 김구라, 음악평론가 임진모, MC 안현모가 엠넷의 AMA 생중계 진행을 맡았으며, '티빙'을 통해 동시에 시청 가능하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올라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에는 '빌보드뮤직어워드'에 참석해 저스틴 비버의 6년 연속 수상을 저지하고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며 'K팝'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48,000
    • +0.3%
    • 이더리움
    • 4,741,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96%
    • 리플
    • 743
    • -0.27%
    • 솔라나
    • 203,500
    • +1.95%
    • 에이다
    • 671
    • +1.21%
    • 이오스
    • 1,158
    • -0.94%
    • 트론
    • 173
    • +0%
    • 스텔라루멘
    • 16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100
    • +0.63%
    • 체인링크
    • 20,140
    • +0.25%
    • 샌드박스
    • 660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