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2' 개봉 첫날 관객수 48만 명 돌파…역대 청불 영화 오프닝 신기록!

입력 2017-09-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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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가 개봉 첫날 관객수 48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오프닝 신기록이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킹스맨2'는 개봉 첫날인 27일 관객수 48만1975명을 기록하며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기존 청불 영화 중 가장 높은 개봉 성적을 기록한 '아수라'(47만5482명)을 뛰어넘은 것이다.

'킹스맨2'는 전작의 인기를 등에 업고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27일 개봉한 '킹스맨2'는 철저하게 비밀에 둘러싸인 채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해온 국제 정보 조직 킹스맨 본부가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무참히 파괴된다.

에그시(태런 에저튼 분)와 멀린(마크 스트롱 분)은 킹스맨 '최후의 날' 규약에 따라 발견된 위스키 병에서 '미국 켄터키'라는 키워드를 얻고 그곳에서 형제 조직인 스테이츠맨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에 전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위협적인 비지니스를 추진 중인 골든 서클과 수장 포피(줄리안 무어 분), 이들의 계획을 막기 위한 킹스맨과 스테이츠맨의 작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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