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 2Q 영업익 흑자전환…"모바일쿠폰 매출 확대"

입력 2017-08-11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종가 기준 52주 신고가

모바일 커머스 전문기업 옴니텔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9271만 원, 당기순이익 5억7221만 원을 기록해 1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129억2299만 원으로 1분기 대비 23%,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이중 모바일쿠폰부문 매출이 90%를 차지했다.

옴니텔의 실적 개선은 주력 사업인 모바일쿠폰 판매가 본 궤도에 오르며 급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상반기 매출액은 234억 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 297억 원의 80% 수준을 이미 달성했다.

또 2016년 부진했던 실적을 타개, 올해부터 모바일커머스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 대규모 사업 재편을 실시한 결과,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9억5842만 원으로 1분기 대비 적자폭이 일부 줄었다.

옴니텔 관계자는 “적자사업 부문의 구조조정에도 모바일쿠폰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오히려 매출이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하반기에는 사업 구주조정 과정에 수반된 일부 적자 기조를 완전 해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옴니텔은 이날 비트코인과 핀테크 기반 커머스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일 대비 3.94% 오른 633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08,000
    • +3.12%
    • 이더리움
    • 2,503,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2.57%
    • 리플
    • 1,690
    • +1.75%
    • 솔라나
    • 98,400
    • +3.2%
    • 에이다
    • 252
    • +5.44%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87
    • +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70
    • +3.76%
    • 체인링크
    • 11,790
    • +2.52%
    • 샌드박스
    • 77.81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