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미국 특허 11건 애플에 넘어가

입력 2017-07-18 2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폰 사업을 잠정 중단한 팬택이 지난해 특허 전문회사에 양도했던 미국 특허 230건 중 11건이 애플로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특허 전문 기자 잭 엘리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소셜 미디어 미디엄(www.medium.com)과 본인 트위터 등을 통해 이런 소식을 알렸다.

엘리스가 미디엄을 통해 공개한 글에 따르면 미국 특허상표청(USPTO) 데이터베이스 조회 결과 서울 소재 '골드피크 이노베이션즈'(이하 골드피크)가 11건의 미국 특허를 올해 5월 22일 애플에 넘겼다.

앞서 팬택은 작년 10월 31일 230건에 달하는 미국 특허를 골드피크에 양도하는 데 합의했다. 골드피크는 팬택이 특허를 처분하기 직전인 작년 10월 18일 설립된 특허 전문회사다.

팬택은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국내 특허 236건과 해외 특허 1111건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미 감사보고서에서 '특허 수익화를 통한 경영 정상화'를 언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0,000
    • +0.14%
    • 이더리움
    • 3,15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3.02%
    • 리플
    • 2,051
    • -0.34%
    • 솔라나
    • 126,300
    • +0.4%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27
    • +0%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54%
    • 체인링크
    • 14,350
    • +2.14%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