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국제금융공사 신흥국 공동투자 협력

입력 2016-10-19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싱가폴 만다린 오리엔탈호텔에서 세계은행그룹 국제금융공사(IFC)와 신흥국 공동투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IFC는 1956년 7월 설립된 신흥국 소재 민간기업에 대한 투자 및 대출을 담당하는 국제금융기구로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국제개발협회(IDA),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국제투자분쟁해결본부(ICSID) 등과 함께 세계은행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IFC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아시아 등 신흥국 내 유망 프로젝트 발굴 및 공동 금융주선 기회 창출 △금융기관에 대한 공동투자 및 정보 공유 등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달 27일 IFC의 자산운용업무 담당인 IFC AMC가 운용하는 5억 달러 규모의 ‘IFC Financial Institutions Growth Fund’에 3000만 달러 투자를 약정했다. 이를 활용해 신흥국 금융기관에 대한 간접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파트너십 구축으로 향후 IFC가 추진하는 우량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향후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시 신흥국 금융기관에 대한 양질의 인수합병(M&A) 정보 및 투자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7,000
    • -1.91%
    • 이더리움
    • 3,173,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9.21%
    • 리플
    • 2,071
    • -2.36%
    • 솔라나
    • 127,100
    • -1.78%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2.23%
    • 체인링크
    • 14,230
    • -2.2%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